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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진 목사님
2020년 9월 5일
남편이 다섯 번이나 바뀐 수가성 여인이 우물에 물 길러 온 시간은 몇 시인가? 낮 12시인가?
2020년 9월 4일
내가 하늘의 일을 어떻게 아냐고? 내가 하늘에서 왔기 때문이다. 내가 그곳에서 왔기에 하늘의 일을 훤히 안다. 나중에 보거라. 내가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성령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마치 바람 같아서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바람의 존재를 누가 부인하더냐. 이해할 수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니란다.
예수님이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보니 그곳은 더 이상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가득한 추악한 세속의 현장일뿐입니다.
길을 걷다 길을 잃거든문득 그 걸음 멈추고 처음 떠나왔던 곳과처음 가려했던 곳을 생각할 일이다.
구원의 길은 주님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스스로 알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 스스로 깨달아 알았다고 하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 구원의 길입니다. 인간의 철학이나 이성적 판단으로 보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양은 목자와 양도둑을 구별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명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을 살리지만 양도둑은 양을 헤칩니다. 목자에겐 양의 생명이 중요합니다. 양의 우리에서 양을 불러내는 것은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려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