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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노트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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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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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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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칭의: 너무 놀라워 자랑할 것이 없다

오정현목사님

로마서 3:27-31

로마서 3장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설교 요약

칭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자랑할 데가없다
하나님은 유대인을 포함하는 모든 이방인의 하나님이시다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는 것이다.

칭의는 법적인 용어로 모든 죄가 사면되는 것이다.

I. 칭의와 정의

칭의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보혈 복음을 믿는 모든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시는 거룩한 기적 선포이다

로마서 8장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정죄는 칭의의 반대 개념입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이 의롭다하시는 칭의가 선행의 삶의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성화는 칭의의 결과가 아니라 조건이라고 합니다.

개신교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예수님으로부터 전가된 단회적 칭의를 말합니다.

카톨릭은 자기 의가 관여되나 개신교는 인간의 공의나 의가 전혀 관여되지 않습니다.

칭의는 주관적인 역사가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객관적 역사입니다.

중생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역사이며 칭의는 우리 밖에서 일어나는 법적인 역사입니다.

칭의의 교리는 다른 모든 교리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어떤 교리가 자기 의가 관여되면 잘못된 것입니다.

칭의는 내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는가를 결정합니다. 모든 선행과 기도 말씀 봉사 등 어떤 것이라도 칭의에 의거하지 않으면 헛된 것입니다.

칭의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성장시키고 지키는 교리입니다.

칭의로 한번 의롭게 된 것은 결코 취소되지 않습니다. 한번 죄의 전가는 영원히 그 효력이 지속됩니다.

II.칭의는 '의의 새 옷'을 입는 것이다

칭의는 존재의 옷이 바뀌는 사건이다

성경에서 옷은 존재성을 의미합니다.

이사야 61장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스가랴 3장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칭의는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창세기 3장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누가복음 15장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칭의의 옷을 입고 대사면을 받은 자의 마음에는 긍휼함이 생깁니다.

III.칭의의 결과

사람이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먼저 행하고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의롭게 된 후에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칭의는 우월의식, 열등의식을 없앱니다. 칭의에 대한 각성은 우리른 절망적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게 합니다.

칭의를 각성함으로써 내면에서 자랑이 사라진 사람이 갖게 되는 것은,

첫째, 내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참 감사,
둘째, 이 은혜는 내가 감히 감당할 수 없다는 거룩한 경외감,
셋째, 나 같은 사람을 살리셨다면 나도 다른 사람을 품을 수 있다는 긍휼의 마음이다

[갈라디아서 6장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자나 깨나 주님이 주신 칭의와 십자가를 자랑한다는 것은 그저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다

1.생각의 중심이 '내가 잘하고 있는가'에서 '주님이 이미 이루셨다'는 것으로 바뀌고,
2 감정의 중심이 실패를 '정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로 돌아가는 기회'로 삼으며,
3 삶의 동기가 세상에서 인정받으려는 것에서 '나는 이미 하나님께 인정받고 받아들여졌다'로 바뀌어, 내가 받아야 할 진노를 대신 받으신 주님과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느낀점

칭의는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단회적 영구적인 효력을 가진 것입니다.
칭의의 옷을 입고 자기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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