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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노트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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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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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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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전적 부패를 깨닫는 것이 은혜의 지름길이다.

오정현목사님

로마서 3:1-18

로마서 3장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9.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설교 요약

I. 우리는 다 죄 아래 있다

예레미야 17장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마태복음 23장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죄를 짓지 않을 수 없는 상태 (non posse non peccare)"
어거스틴

참된 선을 선택할 능력이 소실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전적타락한 부패의 상태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르게 됩니다.

죽음의 보편성이 부패의 보편성을 반영합니다.

시대, 인종,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가 예외없이 죄의 부패 아래있습니다.

II.그래도 동의가 안 되는 분들에게

유대인의 부패에 대한 바울의 질타에 대해 바울은 스스로 질문과 답변을 합니다.

1.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2.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3.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4.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는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9절에서 바울은 로마교인을 향해 죄 아래있음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의인이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말합니다.

III.전적 부패를 진심으로 깨달아야,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은혜의 유통기한이 길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추어 그 전적인 부패성을 깨달을 때 은혜의 유통기한이 길어지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은 전적으로 부패한 자기 겉사람이 결코 사역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하셨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합니다.

죄의 깊이를 아는 자만이 보혈의 깊이를 알고, 자기 의가 무너진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의 꽃이 가장 크게 피어난다

궤변을 멈추고 전적 부패를 깨달아 하나님의 미쁘심과 하나님의 참되심을 믿으면, 하나님의 의가 삶의 현장에서 나타난다

IV.은혜의 유통기한이 길어지면 놀라운 창의력과 사명, 기도가 나온다

느낀점

인간은 누구나 죄의 전적인 부패 아래있습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패한 우리를 의롭다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낍니다. 내가 아닌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내 안의 죄의 부패성을 깨끗게 하시고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직하고 주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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