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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노트
하나님께 참으로 부요한 자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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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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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성경 본문 연구
누가복음 12장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2. 마음의 문을 열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 6:10). 우리는 이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돈을 향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돈의 중력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있기나 할까요?
돈이 절대반지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본문은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도 중요한 교훈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죄는 많은 재물을 소유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받은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것임을 너무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시간, 말씀의 칼날로 돈의 중력에 사로잡힌 마음을 베어내고, 진정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음으로, 남은 평생을 재물이 아니라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재물, 건강, 명예, 가족, 심지어 나 자신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리우는 우상이며, 그것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드려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도님은 지금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3. 말씀의 씨를 뿌리며
1번 문제 :
관찰질문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1 밭에서 풍성한 소출을 거둔 부자가 자신이 소유한 많은 재물과 곡식을 보면서 심중에 생각하고 자기 영혼에게 말한 것은 무엇입니까? •17-19절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말했습니다.
2번 문제 :
관찰질문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역대상 29:11-12
11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2 소유한 재물을 자신의 것으로 여겨 배를 두드리며 즐거워하는 부자에게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를 통해 재물에 관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의 말로 풀어서 말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부자에게 어리석다고 말씀하시며,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거두어 가겠으니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질문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의 주인이시며 공급자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재물은 우리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맡기신 재물을 주인되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함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3번 문제 :
해석질문
마태복음 6:19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디모데전서 6:17-19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3 성경은 어리석은 부자를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증표들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하나님께 부요한 것은 내 마음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큰 재산과 보물로 여기며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드러내기 위해 세상의 재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4번 문제 :
느낌질문
고후 8:1-4
1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4 다음 글을 읽고, 하나님께 대한 부요함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은혜를 예민하게 실감하면서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자신을 드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묵상해보세요(참고, 고후 8:1-4).
마게도냐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를 받고 그냥 있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마치 한여름에 쏟아지는 우박처럼 그들의 마음을 두드렸고, 그들의 삶을 거룩한 홍분으로 들썩거리게 했습니다. 진짜 은혜를 받으면 작은 것이라도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열망이 가슴에 솟구치게 됩니다.
큰 환란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드리는 마게도냐 성도들은 은혜에 사로잡힌 부요한 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자신의 재물을 통해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며 이 특권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청했습니다. 마게도냐 교인들은 기쁨으로 드리는 헌금을 통해 열정으로 가득한 흥미진진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부요한 자의 모습입니다.
오늘 비유에서 문제는 부자의 보물이 하나님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물이었다면 그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그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 모든 것은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 밭을 풍성하게 하셨고 저도 만드셨습니다. 어떻게 저의 부를 통해 주께서 제 보물되심을 세상에 분명히 드러낼 수 있을까요? 마음껏 쓸 수 있는 재물이 저기 있습니다. 더 큰 안전시설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큰 집도 더 좋은 음식도 더 좋은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기뻐하길 원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셨지요. 저는 이 복을 증대하길 원하오니 풍성한 재물을 나눌 방법을 알게 하셔서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함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어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이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존 파이퍼]
5번 문제 :
적용질문
5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시 116:12)라는 은혜 의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들은 첫째, 삶의 우선순위가 재물보다 하나님께 있는 자요. 둘째, 인생의 창고를 짓기 전에 하늘에 보물을 쌓는 자이며, 셋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탁하면서 실오라기 하나라도 하나님께 맡기는 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당신은 하나님께 대하여 얼마나 부요한지 생각해보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한 당신의 각오와 실천사항을 나눠보세요.
4. 삶의 열매를 거두며
세상 사람들의 인생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서, 재물로 유혹하는 세상의 소리에 맞서는 힘을 주시도록,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반응하는 부드러운 마음(겔 36:26)과 뜨거운 감사의 눈물(눅 17:15-16)을 주시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5. 기도 제목과 마침 기도
6.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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