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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노트

불확실의 시대를 어떻게 믿음으로 항해할 것인가?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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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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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 성경 본문 연구

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큰 통 속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

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 여룹바알(Jerub-Baal ) 기드온의 별명으로,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는 뜻이다. 기드온이 여룹바알이란 별명을 가지게 된 이유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알의 단을 헐고 아세라의 목상을 찍으며 여호와의 단을 쌓은 후 번제를 드렸다(삿 6:27). 다음날 자신들이 섬기는 바알의 단과 아세라 상이 훼파된 것을 본 성읍 사람들은 기드온의 소행임을 알고는 그를 죽이려 했다(삿 6:30). 이에 맞서 기드온의 아버지 요아스는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삿 6:31)고 했다. 이 말은 바알이 만일 신이라면 스스로를 변호하고 쟁론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바알을 위해 나설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다. 이 과정에서 기드온은 이 말에서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는 뜻의 ‘여룹바알’을 별명으로 얻게 되었다(삿 6:32).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15. ○기드온이 그 꿈과 해몽하는 말을 듣고 경배하며 이스라엘 진영으로 돌아와 이르되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백 명이 이경 초에 진영 근처에 이른즉 바로 파수꾼들을 교대한 때라 그들이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20.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 세 대 : 세 무리

21. 각기 제자리에 서서 그 진영을 에워싸매 그 온 진영의 군사들이 뛰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23. 이스라엘 사람들은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에서부터 부름을 받고 미디안을 추격하였더라

2. 마음의 문을 열며

통제되지 않는 인공지능 발달의 가속화, 실시간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는 세제 경제, 환경 악화로 인한 동시다발적 이상 기온, 양극화된 구조의 심화에 따른 사회 정치적인 긴장, 가짜 뉴스로 넘치는 과부화된 정보, 코로나19와 같은 전 지구적 팬데믹 등은 우리의 미래를 불안과 두려움으로 이끕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처럼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두려움에 붙들리지 않고 지날 수 있을까요? 두려움은 원죄를 가진 인간의 본성이기에 일반의 대중 요법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두려움에 대한 하나님의 처방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씀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답게 불확실과 불안의 시대를 돌파하는 능력을 체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담이 죄를 지은 후로 두려움은 인간의 본성이 되었다. 하나님이 범죄한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물었을 때, 아담은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 3:10)라고 대답했다. 이후로 인간은 병, 실패, 상실, 격리,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이뿐 아니라, 기후 이상으로 인한 천재지변, 사회적 양극화로 인한 극심한 긴장, 온라인상에 넘치는 거짓 정보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막연한 불안을 넘어 인공지능이나 죽음 같은 실체적 두려움에 직면한 그리스도인은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3. 말씀의 씨를 뿌리며

1번 문제 :

관찰질문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6:15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6: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6:39a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쭈되 주여 내게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내게 이번만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1 성경은 기드온을 겁이 많은 자로(삿 6:15), 믿음이 부족한 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삿 6:27, 39a). 그럼에도 하나님은 기드온을 "큰 용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두려움 많고 소심한 사람조차도 하나님 보시기에 큰 용사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강하게 하고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두 큰 용사다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가? 영웅이 시대를 만드는가? 흔히 삼국지 같은 경우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법은 그렇지 않다. 시대가 큰 용사를 만들거나 큰 용사가 시대를 만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큰 용사'라고 하시면 큰 용사로 살아가는 것이다. 소심한 겁쟁이에 불과한 기드온이 큰 용사인 이유를 사사기 6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그는 강하고 위대한 사람, 시대적인 인물, 영웅이 되는 것이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되고,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지식으로 알고, 또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 문제는, 이것을 성경 지식으로 아는 것과 삶에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2번 문제 :

관찰질문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2 미디안 족속은 이스라엘이 추수할 때가 되면 약탈하기 위해 쳐들어왔고, 그때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들을 피해 산의 웅덩이나 굴 속으로 피신했습니다(삿6:2). 본문에서 이스라엘을 침략한 미디안 연합군은 13만 5천 명이었고(삿8:10), 이에 맞서기 위해 기드온이 소집한 이스라엘 군사는 3만 2천 명이었습니다(삿 7:3). 이처럼 군사력이 역부족인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하신 명령이 무엇인지 순차적으로 살펴보세요. 또 이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당신의 생각을 풀어서 말해보세요.

# 두려워 떠는 사람은 떠나라고 하십니다. 2만 2,000명이 돌아갔고 1만 명만 남게 됐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서 시험하겠고, 함께 가라고 하는 사람들만 함께 가라고 하십니다.
개처럼 물을 혀로 핥아먹는 사람과 물을 마시기 위해서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사람 모두를 따로 세우라고 하십니다. 손을 입에 대고 핥아먹은 사람의 수가 300명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들을 넘겨주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며 스스로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십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용사들의 수를 계속 줄이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자랑하며 말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라고 착각하지 않게 하려 함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 족속을 이긴 것이 자기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인간의 힘을 최소화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독특한 전략이다. 작고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다.

하나님은 끝까지 남은 자를 사용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왜 끝까지 남은 자를 사용하시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벼랑끝 전술이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인생의 벼랑끝에서 하나님만을 의뢰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주목하신다.

3번 문제 :

해석질문

7:15b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6. 삼백 명을 세 대로 나누어 각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들리고 항아리 안에는 횃불을 감추게 하고
17.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만 보고 내가 하는 대로 하되 내가 그 진영 근처에 이르러서 내가 하는 대로 너희도 그리하여
18.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불며 이르기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하라 하니라

3 마침내 미디안의 연합군 13만 5천 명과 싸우기 위해 기드온과 함께 전쟁에 나갈 300명만 남았습니다. 기드온이 남은 자들에게 선포하고 명령한 것은 무엇입니까? 또 지금 이스라엘 군사 300명에게 주어진 것이 칼과 창이 아니라 횃불을 숨긴 항아리와 나팔이라는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세요.

# 일어나라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라고 선포하며 나가 승리를 취하라고 명령합니다.

# 칼과 창이 아니라 횃불을 숨긴 항아리와 나팔이라는 사실이 의미하는 바

하나님의 손에서는 어떤 것도 최상의 무기가 된다
항아리는 곡식을 보관하는 물건이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기만 하면 항아리도 강력한 전쟁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손에 있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특별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질그릇 같은 항아리인데, 이 질그릇 항아리에 보배를 담으면, 하나님의 보배로운 도구가 됩니다.

4번 문제 :

느낌질문

4 아무리 연약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큰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읽고 이 사실을 묵상해보세요.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면죄부에 관한 95개조 논제의 항의문을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게시함으로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1518년 루터 체포령이 내려지고, 루터는 1521년 1월에, 당시로서는 사회적 죽음이라고 할 수 있는 파문(門)을 당했습니다.
당시 황제였던 카를 5세는 루터의 종교개혁을 탄압하기 위해서 브롬스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리고 루터는 회의에 참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습니다. 친구들은 루터에게 브롬스에 가지 말 것을 강권했습니다. 그곳에 가는 것은 죽음을 무릅쓰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1521년 4월 16일 브롬스에 도착했습니다. 루터는 어떻게 죽음을 불사하며 이처럼 신앙으로 전진할 수 있었을까요? 브롬스에 도착한 루터가 외친 첫 마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실 것이다"였습니다.

5번 문제 :

적용질문

5 13만 5천 명의 미디안 연합군을 앞에 둔 이스라엘처럼,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수많은 세력과 환경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함께함이 우리의 힘이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당신은 일마다 때마다 얼마나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습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한 당신의 각오와 결심을 나눠보세요.

한 번뿐인 이 인생을 도중에 하차하는 31,700명이 아니라, 벼랑 끝까지 남아 두려움을 이기는 300명의 영적 기마군사, 돌격대가 되어 순례길을 걸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참된 담대함을 회복하자.

4.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은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과 함께 싸울 용사의 수를 줄이신 것은 스스로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삿 7:2b). 어떻게 하면 보이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을까요? 비결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에 있습니다. 참으로 부족하고 두려움이 많은 우리들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편에 섬으로써 맡기신 사명에 끝까지 쓰임 받는 “큰 용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5. 기도 제목과 마침 기도

두려움 많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큰 용사로 살기를 소원하는 자의 기도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GPT의 등장, 지진과 전쟁 등 불안한 현실에 심하게 억눌려 두려움이 일상화된 시대에, 주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큰 용사여'라고 부르시는 그 음성을 듣게 하여주옵소서.
오늘 말씀이 성경의 옛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삶 속에서 경험하는 실체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사'인간적인 두려움의 항아리'는 깨부수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담대함의 횃불'을 높이 들고, 웅혼한 기백의 나팔을 불어,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 이 시대의 영적 기마군사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6.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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