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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노트
그들을 왕관의 보석같이 하리니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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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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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1. 성경 본문 연구
[최후의 심판 주 여호와 하나님]
-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신다는 예언입니다 -
1여호와의 말씀이 하드락 땅에 내리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사람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봄이니라
# 여호와의 눈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구원하시고 심판하실지 기다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2그 접경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에도 임하리니 그들이 매우 지혜로움이니라
3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요새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4주께서 그를 정복하시며 그의 권세를 바다에 쳐넣으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5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주민이 없을 것이며
6아스돗에는 잡족이 거주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7그의 입에서 그의 피를, 그의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거하리니 그들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지도자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 그들의 입에서 피를 제하며 그 이 사이에서 우상의 제물을 끄집어내겠다. 살아 남은 자들이 내 백성의 일부가 되어 유다의 지도자처럼 될 것이며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같이 될 것이다
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 내가 오고 가는 군대들로부터 내 성전을 지키겠다. 내가 지키므로 그 누구도 다시는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한다.
"내 집"은 스룹바벨 성전을 의미합니다.
[참 정복자 예수 그리스도]
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0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 에브라임의 병거를 없애고 예루살렘의 군마를 없애시리라. 군인들이 메고 있는 활을 꺾어버리시고 뭇 민족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큰 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시리라.
11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 너에게는 특별히, 너와 나 사이에 피로 맺은 언약이 있으니, 사로잡힌 네 백성을 내가 물 없는 구덩이에서 건져 낼 것이다 / 물 없는 구덩이는 목말라서 죽고 배고파서 죽는 곳입니다.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에게 임한 은혜]
12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보석 같이 빛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병기]
13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 내가 유다를 내 활처럼 사용하고 에브라임을 내 화살처럼 사용할 것이며 시온 사람들을 내 칼처럼 사용하여 그리스 사람을 치게 하겠다.
14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셔서 그 화살을 번개같이 쏘아대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부시고 남방의 폭풍을 타고 나아가실 것이다.
15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 만군의 주님께서 백성을 보호하실 것이니, 그 백성이 원수를 섬멸하여 무릿매 돌 던지는 자들을 짓밟을 것이다. 백성은 그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실 것이며, 그들은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로 흠뻑 젖은 제단 뿔과도 같을 것이다.
[고난을 통해 왕관의 보석이 되다]
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2. 마음의 문을 열며
(언감생심焉敢生心),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겠냐는 뜻입니다. 세상은 걸인이 왕자의 자리를 탐하는 것과 같은 상황을 빗대어 이런 말을 합니다. 여기에는 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현실 세상 어디에서 왕자가 되는 일이 생겨날 수 있을까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언감생심의 차원을 뛰어넘는 삶을 사는 존재입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고 죄수가 왕자가 되는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일이 실제가 되어버린 거룩한 드라마의 주인공이 바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당신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그리스도인이 새로 얻은 왕자의 신분을 망각한 채 여전히 누더기를 걸치고 세상에 구걸하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를 잊은 채, 세상의 부와 명예와 쾌락을 구걸하며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본문은 우리를 참으로 놀라운 은혜의 장(場)으로 인도합니다. 절망의 구덩이에 갇힌 자가 자유를 얻고, 이전의 억울함을 회복할 뿐 아니라 오히려 더 큰 갑절의 복을 받으며, 감옥에 갇힌 죄수가 왕관을 쓰는, 하나님만이 만들 수 있는 거룩한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세상이 언감생심 꿈꿀 수 없는 축복의 주인공이 바로 나 자신임을 확인하고 감사하며 새로운 신분에 걸맞은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3. 말씀의 씨를 뿌리며
1번 문제 :
관찰질문
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11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질문] 하나님을 대적했던 나라와 도시들은 사람들이 보기에 승승장구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교만과 우상숭배로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성경 학자들은 오늘 본문을 알렉산더 대왕의 정복을 예언한 것이라고 봅니다. 다음 구절에서 참 정복자이신 예수님이 세상 정복자와는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이 사실을 당신의 말로 풀어서 이야기해보세요
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참 정복자 메시아에 관한 이 말씀은 세상의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과 극명한 차이점을 가집니다. 참 정복자 메시아는 겸손하셔서 나귀 새끼를 타셨다는 점입니다. 그분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나귀 새끼를 타고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정복자 알렉산더는 흰 말을 타고 강력한권세자로 임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귀 새끼를 타고 겸손한 정복자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11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내가 네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이 구절에서 말씀하는 '언약의 피'는 남들을 죽이면서 흘리는 피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를 죽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입니다. 물 없는 구덩이는 목말라서 죽고 굶어서 죽는 곳입니다. 목말라 죽고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언약의 피가 살려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번 문제 :
관찰질문
12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질문] 세상의 정복자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은 자기 백성과 맺은 언약의 피로써 절망의 구덩이에 갇힌 이들을 끌어내실 뿐 아니라, 갇혀 있지만 소망을 굳건히 품은 자들에게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주십니다. 이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하나님은 이와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은혜의 자리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관의 보석 같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차적으로 주님이 우리를 자랑스러워하신다는 뜻이며,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받게 될 영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왕관은 구원 받은 자들만 쓸 수 있는 영광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구원 받은 자들이 누리는 은혜가 이토록 밝고 아름답다는 말입니다.
3번 문제 :
해석질문
13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15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레 8: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질문] 하나님은 죄로 절망의 진창에 갇힌 자기 백성을 언약의 피로 구속하실뿐 아니라,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게 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이 왕관은 권세와 영광을 상징하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보고,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게 하시는 이유를 말해보세요.(참고. 레 8:9)
레 8:9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관 위 전면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이는 제사장 위임식에 관한 내용으로, 위임식 마지막 순서에서 거룩한 관을 대제사장에게 씌워주는 장면입니다. '왕관의 보석'과 같은 금패를 대제사장의 관 전면에 붙이는데, 이 금패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 쓰여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대제사장의 관'을 '거룩한 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관'은 스가랴서에서 사용된 '네제르'(구별하다)와 같은 뜻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왕관의 보석과 같이 하셨다"는 것은 우리를 구별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관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네제르하셔서 거룩한 관을 씌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를 '거룩한 관', '왕관의 보석'으로 삼으셨을까요? 단지 거룩하게 구별되어 살게 하기 위함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놓인 수많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길 바라시고 “거룩한 비밀병기가 되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를 왕관의 보석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인생의 수 많은 질곡과 영적 전투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비밀병기가 되어 승리하라는 뜻을 이 말씀 속에 담으신 것입니다. 본문 13-14절에서는 그와 같은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납니다.
13내가 유다를 당긴 활로 삼고 에브라임을 끼운 화살로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들을 일으켜 헬라 자식들을 치게 하며 너를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14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게 하시며 남방 회오리바람을 타고 가실 것이라
우리가 '거룩하게 구별된 관'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용사의 칼이 되고 당긴 활이 되며, 끼운 화살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호와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서 그들의 화살을 번개같이 쏘아" 낸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비밀병기 역할을 하도록 친히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5절에서는 우리가 그와 같은 비밀병기가 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소개됩니다.
15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맷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호위하시니 우리가 물맷돌을 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전쟁에서 완전한 승리를 하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 우리가 모두 왕관의 보석처럼 빛이 나는데 17절에서 그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7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 새 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승리하게 하실 때, 무엇보다 젊은이들에게 소망이 넘친다고 하십니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소망의 말씀인가요.
4번 문제 :
느낌질문
[질문] 다음 글을 읽고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그의 백성들을 왕관의 보석같이 빛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묵상해보세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우리가 으깨져 형체가 없어져야만 그리스도의 형상이 우리 안에 이루어져 그리스도만 우리 안에 계시게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으깨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속에 있는 하나님을 반역하는 속성이나 세상적 탐욕이 정리되고 주님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고난의 용광로를 지나면서 욥은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니라"고 고백했습니다. 고난이 없었다면 여전히 세상의 소유와 세상이 주는 즐거움에 취한 채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난은 우리 속에서 켜켜이 쌓여 돌처럼 굳어진 세상의 것들을 부수고 세상의 물질과 소유에 중독된 우리를 으깨어 하나님 나라의 순금으로 쓰임 받게 하는 용광로의 역할을 합니다.
성경에 보면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8-9절입니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다." 예수님은 저절로 성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 같지만, 성경은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의 의미를 배우고 온전하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함을 배우고, 온전함의 왕관을 쓸 수 있었다면, 우리의 고난 역시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은혜가 너무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하나님의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고난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역시 이 땅에 사는 동안 반복해서 고통과 고난을 받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난이 다른 이들의 고난과 다른 것은 고난 이후 영광의 상이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받을 때 하나님께로 피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는 자들의 고난을 사용하셔서, 큰 은혜의 문을 여는 열쇠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순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금 1온스를 얻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250톤의 바위와 광석을 파내야 합니다. 그만큼 순금을 얻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난이라는 용광로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붙어 있는 엄청난 불순물들을 제거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 앞으로 인도되는 도구가 됨이 마땅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빚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빛나는 보석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5번 문제 :
적용질문
[질문] 하나님께서 절망의 구덩이에 갇혀 있는 우리를 건져 내시고 왕관의 보석 같은 귀한 존재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거룩한 비밀병기로서 영적인 싸움을 잘 감당하여 더 이상 죄의 포로로 살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당신은 하루하루를 세상 시류에 휩쓸려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구별된 하나님의 용사로서 세상의 유혹과 위협에 맞서는 '당긴 활', '끼운 화살', '용사의 칼'이 될 수 있을까요? 이를 위해 지금 당신이 긴급히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함께 나눠보세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부터는 보냄을 받는 소수에서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선교로 전환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자기 삶의 장소를 떠나지 않고 언어와 문화의 한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뜻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각자의 처소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피하지 말며 당당히 주님과 함께 맞서 싸워 승리하므로 용맹한 그리스도의 용사로 세워져 나가야 합니다.
4. 삶의 열매를 거두며
본문을 말씀의 틀에 넣고 짜게 되면 진액이 한 방울 뚝 떨어지는데, 바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죄로 인해 절망의 상태에 있는 나를 구하고 왕 되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며, 왕관의 보석 같은 존재로 빛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에 너무 밀착되어 왕관의 보석이 내어야 할 빛을발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면 우리 속에 계신 성령께서 탄식하실 것입니다.다시 한번 마음을 새롭게 하여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의 자녀의 기세를 가지고 위엄있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드립시다.
5. 기도 제목과 마침 기도
6.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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