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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주요 구절 듣기

요한복음주님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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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요한복음 21:20-24절은 요한복음의 저자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로 묘사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나 내부적인 논리로 볼 때 세베대의 아들들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저자로 여겨집니다(눅 5:10).

핵심 주제

저자는 요한복음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인용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다른 세 개의 공관복음서와는 달리 요한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하는데 있지 않고 그분의 신성을 드러내는데 있습니다. 요한은 2세대 신자들의 믿음을 강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려고 하면서 1세기에 퍼져 나가던 거짓 교훈을 바로 잡기 위해서도 노력했습니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한 하나님이요 완전한 사람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강조하였는데, 이는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였다가 십자가에서 그분을 떠났다고 가르쳤던 거짓 교훈을 대적하였습니다.

주요 구조

요한복음 21:20-24절은 요한복음의 저자를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로 묘사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나 내부적인 논리로 볼 때 세베대의 아들들 중 한 사람인 사도 요한이 저자로 여겨집니다(눅 5:10).

주요 내용

요한복음은 오직 7개의 기적을 포함합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나타내고 그분의 사역을 설명하기 위해 그 기적들을 ‘표적’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기적들과 이야기들 중에는 나사로를 죽음에서 일으킨 것과 같은 그러한 기적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오직 요한복음에서만 발견됩니다. 요한복음은 네 복음서 중에서 가장 신학적이며, 요한은 종종 다른 복음서에 언급된 사건들의 숨겨진 발생 원인을 알려줍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승천 이후 성령님의 전도 사역에 대해 많은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반복적인 주제를 만드는 특이한 단어들과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믿음, 증인, 보혜사, 삶과 죽음, 어둠, 내가 그니라, 사랑 등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할 때 그분의 탄생부터 소개하지 않고 창조 이전인 “태초”부터 소개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모든 창조와 관련된 하나님 그 자체이신 “말씀”(요 1:1-3)이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그 후 흠 없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29절)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육신이 되셨습니다(14절). 요한복음에는 여러 영적인 대화가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는 그분을 메시아로 드러내며(요 4:26), 니고데모와의 만남은 그분의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구원을 설명합니다(요 3:14-16).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유대인 지도자들의 잘못을 시정하여 주시고(요 2:13-16). 안식일에 치유하시고, 하나님께만 속한 특성을 자신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함으로써(요 5:18, 8:56-59, 9:6, 16, 10:33) 거듭 그들을 분노하게 만드십니다. 요한복음의 마지막 아홉 장은 예수님의 생애의 마지막 주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주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또한 그분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있을 그들의 사역을 준비시킵니다(요한복음 14-17장). 그 다음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요 10:15-18), 우리의 죄값을 완전히 치르셨습니(요 19:30).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분을 신뢰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요 3:14-16).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셔서 그분의 제자 중 가장 의심 많은 제자까지도 자신이 하나님이시며 주님이신 사실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요 20:24-29).

묵상

요한복음이 예수님을 구약의 하나님으로 묘사한 내용은 예수님의 일곱 번의 “나는 ~이다"라는 언급을 통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납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만나를 공급하신 것처럼(출 16:11-36) 자기 백성의 영혼을 먹이기 위하여 하나님이 제공하신 “생명의 떡”(요 6:35)입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약속하셨던 바로 그 빛(사 30:26; 60:19-22)으로서 “세상의 빛”(요 8:12)이시며, 그 빛의 절정은 새 예루살렘에서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 그 빛이 되실 때 이루어질 것입니다(계 21:23). “나는 ~이다”라는 진술 중 두 가지는 예수님을 "선한 목자"와 "양의 문"으로 부릅니다. 이 진술은 예수님을 분명하게 구약의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목자(시 23:1; 80:1, 렘 31:10, 겔 34:23)와 우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오직 유일한 문, 곧 구원의 유일한 길로 언급합니다. 유대인들은 부활을 믿었으며, 실제로 그 교리를 사용하여 예수님을 꾀어 그분을 대적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발언을 하게 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 11:25)라고 말씀하신 그분의 진술은 틀림없이 그들을 크게 놀라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부활의 원인이요 삶과 죽음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 14:6)이라는 예수님의 주장은 의심할 여지없이 그분을 구약과 연결 시킵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길은 이사야 35장 8절에 예언된 "거룩한 길"입니다. 그분이 예루살렘에 있으면서 복음의 진리를 전파할 때 스가랴 8장 3절의 진리의 성읍을 설립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자신의 신성을 확증합니다. 즉, 자신이 생명의 창조주요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확증한 것입니다(요 1:​​1-3, 창 2:7).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자신을 "참 포도 나무"(요 15:1, 5)라고 말씀하심으로 수많은 구약 성경 구절에서 주의 포도원으로 불리는 이스라엘 민족과 자신을 동일시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포도원의 참 포도나무이신 그분은 자신을 “참 이스라엘”, 즉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올 모든 자들의 주(主)라고 묘사합니다(참조, 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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