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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는 예수님
이진구
사랑의 교회 남사역4반
사역훈련
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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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4장 17-25절
제목 :
제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는 예수님
참고 본문 대역 :
[개역개정] 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쉬운성경] 17이 때부터,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외치며 전도를 시작하셨습니다. 18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거니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였습니다. 19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그 즉시, 시몬과 안드레는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21예수님께서는 계속 거니시다가, 또 다른 두 형제,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 안에서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그물을 수선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22그들도 그 즉시,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둔 채,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23예수님께서 갈릴리 모든 곳을 다니시며 유대인들의 회당 안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갖가지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24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시리아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사람들은 병든 사람을 모두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 귀신들린 사람, 간질병에 걸린 사람, 그리고 중풍에 걸린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25그리하여 갈릴리, 데가볼리, 예루살렘, 유대, 그리고 요단 강 건너편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새번역] 17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20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21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예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부르셨다. 22그들은 곧 배와 자기들의 아버지를 놓아두고, 예수를 따라갔다. 23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24예수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으로 앓는 모든 환자들과 귀신 들린 사람들과 간질병 환자들과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그리하여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많은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
[NIV] 17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18As Jesus was walking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They were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19'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20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21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hey were in a boat with their father Zebedee, preparing their nets. Jesus called them, 22and immediately they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owed him. 23Jesus went throughout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 24News about him spread all over Syria, and people brought to him all who were ill with various diseases, those suffering severe pain, the demon-possessed, those having seizures, and the paralyzed, and he healed them. 25Large crowds from Galilee, the Decapolis, Jerusalem, Judea and the region across the Jordan followed him.
관 찰
문체 및 장르 파악 :
설화체
강조점 파악 :
(1) 반복 ; 전파(2번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는 예수님을 강조함), 다니다(2번 사용하여 복음 전파를 위해 기다리지 않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가시는 예수님을 강조함), 보시다(2번 사용하여 항상 우리를 지켜 보시는 예수님을 강조함), 따르다(4번 사용하여 아무 조건없는 무조건적 순종을 강조함), 고치다(2번 사용하여 치유사역을 하시는 예수님을 강조함), 천국(2번 사용하여 복음의 핵심이 천국임을 강조), 모든(3번 사용하여 전능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강조함)
(2) 비유 ;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활유법을 사용하여 천국의 도래를 강조함), '사람을 낚는 어부'(은유법을 사용하여 복음전파자의 의미를 강조함),
(3) 대구법 ; 18... 보시니 ....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20....곧....예수를 따르니라 / 21....보시고 부르시니 22....곧....예수를 따르니라 (보시고 부르시는 예수님과 즉각 응답하여 따르는 제자들을 표현)
(4) 동사 ; 회개하라, 따라오라, 되게 하리라 (주권적으로 권하고 명령하는 예수님의 단호함을 강조)
(5) 부사 ; 곧 (아무 망설임 없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제자들의 무조건적 순종을 강조)
(6) 나열법 ;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 귀신들린 사람, 간질병에 걸린 사람, 그리고 중풍에 걸린 사람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 전능하신 예수님을 강조함)
(7) 분위기 ;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
문맥 관찰 :
(1) 전문맥 (4:1-16) ;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당하시고 이기신 후 갈릴리에서 복음 전파를 시작하시는 예수님
(2) 후문맥 (5:1-48) ; 산에 올라가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단락 구분 :
제목: 제자들을 부르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는 예수님
(1) 17절 ; 복음 전파를 시작하시는 예수님
(2) 18-22절 ; 첫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과 즉 각 따르는 제자들
(3) 23-25절 ;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병자를 치료하시는 예수님
관찰 정리 :
예수님은 전도하기 시작하시고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와 요 한을 부르시자 그들은 예수님을 즉시 따랐다. 이어서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해 석
일반적 해석 :
낱말 및 구절 연구를 통한 해석
(1) 세베대; 예수님께서 택하신 열 두 제자 가운데 두 사람인 야고보와 요한의 아버지이다. 직업이 어부였던 세베대는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일했으며, 시므온 역시 동업자였다(눅 5:10). 그가 삯꾼들을 '고용하고'(막 1:20), 그의 아내 살로메가 예수님을 섬겼다(마 27:55-56, 막 15:40-41, 참조. 눅 8:2-3)는 사실은 그가 상당한 재력을 갖춘 사람이었음을 가리킨다. 세베대 자신이 예수님을 따랐다거나 그가, 아들들과 아내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방해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
(2) 회당; 유대인이 예배 드리고 율법을 가르치는데 사용된 건물. 안식일이 아닌 다른 날에는 율법 연구가 회당에서 있었다. 회당은 유대인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유대인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었고, 유대법을 위반한 유대인에게 내리는 형벌을 포함한 사법적 기능 역할을 하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3) 수리아; 팔레스타인 북쪽에 위치한 이방 나라. B.C. 12세기경 아람 사람들이 점거한 이후 구약성경에는(히브리어로) ‘아람’으로 언급되었다. ‘수리아’는 헬라식 명칭이다. 수도는 다메섹이며 주요 성읍은 안디옥이 있다. 수리아는 상업, 군사, 교통의 요충지로서 신약 당시 박해를 피해 이주한 그리스도인들의 좋은 은신처였다.
문맥 연구를 통한 해석
(1) 이 때부터(17);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서 사신 이후부터
다른 본문 참조를 통한 해석
(1)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17);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장 1-2절 ) 예수님은 세례요한과 같은 말씀을 전파하셨다.
배경 연구를 통한 해석
(1) 4:18 어부는 갈릴리 산업 구조의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당시 사회의 기준에서는 경제적으로 비교적 유복한 편이었고, 로마 제국의 토지를 경작하는 수많은 농노의 생활에 비하면 훨씬 나은 수준이었다..
(2) 4:21-22 어부들이 갈릴리 주민의 평균치보다 소득이 높았던 것을 고려할 때 야고보와 요한은 좋은 직업을 포기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부모와 가업을 일시에 버렸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행위는 그들 사회에서 불명예로 간주되기 쉬웠다. 하지만 이런 식의 갑작스런 결별이 곧 철저한 제자도의 증거임을 말해 주는 유사한 이야기들이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많이 퍼져 있었다.
(3) 4:23 타지에서 방문하는 학자들, 특별히 명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마을의 회당에 초대받아 연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 시기의 회당은 제사장 혹은 그 지역의 명망 있는 평신도가 이끌어 나갔다.
다른 번역 성경을 통한 해석
(1)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3);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
질문에 대한 해결 과정으로서의 해석 :
(1) 왜 예수님께서 비로소 이 때부터 전파하여 이르시기 시작했나? (전문맥 참조)
먼저 전문맥을 살펴보면 이때부터는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이긴 때라고 생각할 수 있다. 본디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셔야 했고 승리하셨다. 이 승리로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영향력으로 부터 자유하여 비로서 사역을 시작하실 수 있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 때부터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나사렛을 떠나 갈릴리 지방으로 옮겨가신 때를 의미하며 이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갈릴리 지역에 큰 빛으로 나타나신다는 예언의 성취를 의미한다.
(2) 왜 예수님께서는 전도사역을 시작하면서 먼저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이르셨나?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면서 곧 다가올 십자가 승리를 미리 아셨다. 십자가 승리는 이 땅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자 최후 승리의 보증이 된다. 또한 예수님이 가져오실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 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고 믿을 수 있기 위해서는 인간의 교만과 욕망 등 모든 죄를 회개하고 영이 맑아져야 한다. 그들 눈 앞에 다가와 계신 그리스도를 보기 위해서 그들은 먼저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회개는 구원을 위해 필요한 일이며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적 과정이다. 또한 회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던 사람들, 곧 불경건하고 부도덕하던 자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죽음이요 불행이었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생명이요 행복이다. 회개는 죄인이 그 불경건과 부도덕의 죄를 깨닫고 그 죄를 미워하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물론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가능한 일이다.
해석 정리 :
예수께서는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가까웠다’는 말은 완료시제로서 ‘이미 가까이 와 있다’는 뜻이다.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이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전도하심으로 시작되었다. 천국이 가까웠다는 데에 회개의 절박성도 있다. 죄인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며 회개치 않고 죄 가운데 사는 것이 천국에서 제외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시몬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제자로 부르셨다. 그들은 다 어부들이었고 그 일터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주께서 공적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첫 번째 주요한 일은 제자를 삼는 일, 곧 전도자를 부르신 일이었다. 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이었고 그는 자신이 전도하기 위해 왔다고 말씀하셨다(.그는 자신이 전도하실 뿐만 아니라 전도할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다. 주께서는 ‘나를 따르라’는 초청의 말로 전도자를 부르셨다. 이 말씀은 단순한 초청 이상이다. 그것은 주의 하시는 일을 보고 배우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다. 부르심을 받은 그들은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다. 부르시는 그가 누구이신지, 또 부르신 그 일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렇게 응답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세 가지 일을 하셨다. 첫째로, 그는 회당에서 하나님의 모든 진리들을 가르치셨다. 둘째로, 그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셋째로, 그는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그의 소문은 온 수리아에 퍼졌고 여러 지역의 허다한 무리가 그를 따랐다.
적 용
현재 상황에 대한 적용 :
주님은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절박하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현재의 우리들은 그 사실을 망각하고 회개와 영혼구원의 절박성 마저도 잊은채 살아가고 있다.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되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회개하고 전도해야 한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이 바로 내일일 수도 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형식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라 전도와 말씀과 봉사가 균형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질문을 활용한 적용 :
하나님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된 것
주님은 회개와 복음전파의 절박성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 하신다. 주님은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주님만 따르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가까이 하고 가르치며 봉사하길 원하신다.
우리가 피해야 할 죄
회개와 전도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망각한채 살아가는 죄. 주님을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로 조건적으로 따르는 죄. 말씀공부, 봉사를 게을리하는 죄.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만 믿고 따르면 가장 최선의 것을 허학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부르시어 영광스러운 주님의 제자 삼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순종 실천해야 할 명령
모든 죄 앞에서 즉각 회개하여 지금 당장 주님 다시 오시더라도 준비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 주시면 망설이지 말고 즉각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게 하소서. 전도와 말씀사역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적용 정리 (결단과 적용) :
(1) 매일 잠자기 전에 하루의 삶을 돌아보고 무지불식간에 범한 죄들을 회개하겠다.
(2) 하루 삶 가운데 나의 죄성이 보이면 즉각 회개하겠다.
(3) 하루 환자들 중에서 한 명씩 주님을 선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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