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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오류(과도한 일반화)


과도한 일반화는 한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모두', '절대' 그러하다고 광범위한 결론을 내려버리는 인지적 오류입니다.


한 번의 실패나 부정적인 경험을 두고 "나는 항상 안 돼", "하나님은 절대 내 기도를 안 들어주셔"라고 결론짓는 것입니다. 하나의 파도를 보고 바다 전체가 폭풍우에 갇혔다고 오해하는 셈이죠.


과도한 일반화는 전체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보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내 상황과 감정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는 자기중심적 시야에서 비롯됩니다.


내가 겪은 한두 번의 실패나 상처로 미래 전체를 규정짓는 것은, 매일 새 일을 행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과 주권을 인간의 생각 안에 가두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일반화가 나를 가둘 때, 성경은 우리에게 네 감정과 경험이 진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진리임을 바라보라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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