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 성결이 목표이다.
2. 말방울까지도 여호와께 성결[코데쉬 라도나이]이다.
3. 여호와께 성결을 이마에 새겨야 한다.
구약시대 제사장의 머리에 쓰는 관 앞에 패에만 새겨져 있었다.
신약시대에는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이마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새겨진다.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물을 잘못 다루면 여호와의 거룩을 침범하는 것이기에 즉시 죽임을 당한다.
참된 거룩은 사람 속에 있는 실제이다. 거룩이 있다면 스스로 드러낼 것이다. 거룩은 소금이다. 거룩이 있다면 그 맛이 느껴지는 것이다. 거룩은 값비싼 향유이다. 만약 거룩이 있다면 그 향기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