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십자가가 중앙선이다''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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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7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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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마가복음 8:34-36, 요한복음 10:27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 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설교 요약
- 주님을 따르는 것이 기준이다
- 신앙의 기준을 깨달으면 영적 자유함이 있다.
- 주님은 무리와 제자들을 향해 말씀하신다
- 첫번째 기준; 자기부인
내가 나와 연결된 고리를 끊어야 한다. 내가 내 주인이 아니라 주님이 나의 주인이다. 즉 나의 최종 결정권자는 주님이시다.
내가 당연히 주장할 수 있는 권리마저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제 삼자로 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 두번째 기준; 자기 십자가
자기 십자가는 자기 삶의 어려움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겪는 치욕과 수치와 억울함의 고난을 의미한다. 성도는 그 고난의 십자가를 받아 들여야 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 십자가를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원과 생명의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지워 주시는 십자가를 거부하면 세상이 주는 십자가를 지게될 것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생명과 기쁨의 십자가이지만 세상의 십자가는 죽음과 영원한 고통의 십자가이다. 주님의 십자가를 지면 나의 유일한 재산은 예수그리스도이며, 주님께서 주시는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 유일한 소망, 신앙의 기준이 되는 것은 주님의 십자가이다.
느낀점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은 생명과 영광의 구원의 길로 이끄는 고난임을 느꼈다.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면 나에게 고난의 길이라도 뚜벅뚜벅 걸어가야 함을 느낀다. 온전한 제자가 되기 의해 걸어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결단과 적용
내 삶의 유일한 기준은 예수그리스도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
매순간 결정의 순간마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