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회색지대는 없다
오정현 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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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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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마태복음 13:47-52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51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 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설교 요약
- 본문의 서기관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새롭게 변화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을 의미합니다.
- 새 것과 옛 것은 신약과 구약을 의미하는 것으로 삶 가운데서 필요한 교훈을 시의적절하게 사용하여 적용하는 것입니다.
1. 향후 100년 동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 :
(1) 내가 구원 받느냐 못받느냐 입니다. 구원의 여부에는 회색지대도 없고 타협도 없습니다. 구원받은 제자로서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질문하며 살아야 합니다. (47-48절)
(2) 나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 선택받을 것인가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내 심령의 문설주에 발라 놓았는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 47절 : 물고기를 몬다는 것은 깡그리 모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48절: 여러 종의 물고기가 있으나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2 종류로 구분합니다.
못된 물고기의 의미는 악한 사람이며 도덕적인 의미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믿지 않고 하나님과 천국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 입니다.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이 포함됩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사모하는 사람들입니다.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사람들입니다.
- 49절 : 천사들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여 의인은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고 악인을 지옥으로 대려가 풀무불에 던집니다.
- 50절 : 풀무불에 던져진 악인들이 천국의 제자된 성도들을 보고 이를 갈게 됩니다.
- 회색지대 없는 거룩한 분리가 일어납니다. 의인과 악인, 영생과 영원한 멸망의 분리입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고후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십자가의 강도는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의 보혈을 문설주에 바른 사람입니다. 그 예수님의 피가 그를 의롭게 한 것입니다.
롬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2. 복음의 급진성
- 풀무 불에 대한 무서운 경고를 사랑의 그리스도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신약에서 심판, 진로, 불형벌에 대해 가장 많이 말씀하신 분은 그리스도입니다. 사랑의 사도 요한도 심판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요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 어거스틴
- 그 두려움은 사랑의 두려움이며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느낀점
구원의 확신을 가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세상 그 어떤 문제보다도 견줄 수도 없이 중요한 문제는 구원의 여부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리와 거짓의 회색지대가 너무 많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주님의 뜻을 다신 한번 심령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단과 적용
회색지대 없는 심판의 절대성을 심령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풀무불의 무서운 경고를 믿음 없는 자들에게 선포하며 주님 품으로 이끄는데 쓰임받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결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