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지금과 그 때
이동원 목사님
주일예배
/
2021년 10월 3일
받은 은혜
/
성경 본문
고린도전서 13:12-13
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설교 요약
사람은 누구나 살아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한번은 이별의 슬픔을 겪게 됩니다.
지금은 수수께끼를 갖듯이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나 주님 다시 오시는 혹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 때는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는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를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성도는 인생의 여정 가운데 그리스도를 만난 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간혹 믿음이 바람에 흔들리더라도 결국 그 꽃을 피우게 될 것입니다.
성도는 또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소망은 살아있는 복되고 확실한 소망입니다. 반면 지옥은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곳입니다. 성도가 거할 천국은 영원한 소망의 장소입니다. 성도는 그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그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사랑이 없는 소망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소망을 키워 줍니다.
로마서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천국은 사랑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이 땅에서 성도의 믿음, 소망, 사랑은 불완전하나 천국에서는 그 믿음, 소망, 사랑은 온전해 질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사랑이라는 명목 아래 서로에게 상처를 주나 천국에서는 어떤 행동도 상처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에 먼저 간 것을 기뻐하며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느낀점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 땅에서의 이별은 슬프고 아픈 일이나 주님께서는 그 아픔 가운데에서 더 큰 소망을 주심을 알았다. 이별은 끝이 아니라 온전한 가운데 다시 만날 그 날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된다. 성도는 그 고통을 넘어서 더 큰 믿음, 소망,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자녀로 살아가야 함을 느꼈다.
결단과 적용
부활하신 우리 주 그리스동를 믿고 그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