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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죄에게 종노릇? 안됩니다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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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4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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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로마서 6:1-11

1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4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설교 요약

로마서 5장까지는 칭의에 관한 내용이며 6장 부터는 로마서의 2막으로 성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화는 죄의 종이 되지 않는 것이며 죄에 대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하며 승리하는 것입니다.

1. 그럴 수 없느니라 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죄에 대해 종노릇하지 않는 자입니다.

칭의와 성화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칭의가 되었다면 자연스럽게 삶의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옵니다.

21세기판 영지주의자들은
은혜를 말하지만 회개가 없고,/ 구원의 확신을 말하지만 삶의 변화는 없으며,/ 영적 체험을 말하지만 말씀 순종은 희미하고,/ 교회 공동체에 속하기를 바라지만 교회의 권면과 훈련은 거부하며,/ 몸의 욕망을 즐기면서도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사실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라 할수있다

2.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이다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는 대표적인 것이 세례입니다.

연합되었다는 것은 가지를 잘라 접붙이여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모든 부정적인 것은 다예수님께로 돌려지게 되었고, 예수님께 있는. 모든 긍정적인 것은 다 우리에게도 돌아왔다" -마틴 루터-

3.죄에 대하여 죽은 자는 옛 삶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는 자로 살아야 합니다.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화는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수양이 아니다 구원받기 위해 애쓰는 공로 쌓기도 아니다 성화는 이미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 그은혜의 능력 안에서 새 사람답게 살아가는 변화의 과정이다

성화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취사선택은 자기 의를 쌓는 율법적 행위가 아니라, 은혜 받은 자의 거룩한 응답이라고 할수있다

성화는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12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성화는 하나님의 기쁨에 눈을 뜨는 것입니다.

"성화는 더 큰 기쁨을 선택하는 싸움이다" -존파이퍼



느낀점

죄에 대해 죽어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는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로 모든 욕망과 탐심을 버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임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인도하심을 따라 기쁨 가운데 걸어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작성자

/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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