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제3일이 필요합니다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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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5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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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요한복음 2:1-5
요한복음 2장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설교 요약
요한복음 2장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요한복음 1장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왜 첫 표적을 혼인잔치집에서 하셨을까요?
혼인잔치집은 종말론적 천국의 잔치를 예표합니다.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포도주는 주님의 축복과 임재가 가득한 완전한 포도주를 상징합니다.
마태복음 26장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I. 카이로스의 제3일
요한에게 이 날은 표적과 사랑과 부활의 날이었습니다. 요한은 이 사실을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화되었을 것입니다.
호세아 6장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요나도 물고기 배에서 사흘 만에 나왔으며, 주님도 사흘만에 부활하였습니다.
사흘이라는 의미는 영광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이 표적으로 사람들은 주님을 단순 선지자에서 메시아로 생각하게 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잔치를 일주일 정도 진행하는데 포도주는 그 축제에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 포도주가 떨어진 것은 혼인 양가에게 큰 문제와 수치이며 기쁨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그 부족함을 기쁨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우리 인생도 포도주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고난과 마주할 때가 생길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크로노스의 시간에 하나님의 기적의 간섭이 있는 시간이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그 카이로스의 시간을 붙잡아야 합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은 크로노스의 시간을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바꾸고 구원하는 삶이다
II . 카이로스의 삼일을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모자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모자람이 인식될 때 그 모자람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과 풍랑을 잠재우신 기적, 나사로를 살리신 모든 기적이 그 부족함을 주님께 가져갔을 때 역사하신 것입니다.
모자랄 때가 하나님께서 일하는 시간입니자. 경제, 가정, 자녀의 모든 부족함을 주님 앞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둘째 , 크로노스의 시간이 올바르게 축적되어야
사무엘상 17장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다윗의 제3일은 뭇맷돌로 골리앗을 이긴 날입니다. 다윗은 그 날을 위해 양떼를 지키며 준비한 것입니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열왕기상 17장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느낀점
우리는 크로노스의 시간을 살면서 카이로스의 시간안에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을 소망하며 그 안에서 살며 기적을 경험해야 함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는 항상 부족한 사람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시간을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