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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작은 겨자씨의 꿈

오정현 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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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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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마태복음 13:31-33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설교 요약

예수께서 제시하신 천국 비유 중 두번째 비유는 확장하고 성장해 가는 천국에 관한 것입니다.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러나 그 씨가 싹을 내고 자라면 크게 자라 쉴 만한 그늘과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누룩 또한 반죽 속에 들어가면 반죽 전체가 부풀도록 만듭니다. 결국 이 비유는 천국도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여 제자들이라는 작은 모임으로 출발하나 결국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를 이를 것임을 교훈해 줍니다.

- 이 비유는 특별한 제자들에게만 하지 않고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 성전의 영광의 떠난 암흑의 시대에 하신 말씀이다.
- 새 소망과 꿈의 비유이다.
- 스펄전; 지극히 작은 씨앗 속에 엄청난 세계를 담고 있는 위대한 짧은 비유이다.

- 겨자씨는 단수이고 가지는 복수이다. 단수가 자라서 복수가 된 것이다. 너무 작은 겨자씨가 자라 새들이 깃들 정도로 큰 나무가 된다. 여기서 새들은 이방인들을 상징한다. 가지는 복음의 가지를 상징한다. 겨자씨는 이 땅에 비천한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또한 세상에서 부름받기 전에 비천한 존재로 살았던 12제자를 상징하기도 한다.
- 누룩이 밀가루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밀가루 속으로 들어가서 밀가루를 부풀린다. 작고 아무것도 아닌 것이 전체를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겨자씨는 뿌려져야 하고 누룩은 밀가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겨자씨와 누룩은 작을수록 위력적이나 뿌리거나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겨자씨 안에 엄청난 생명력을 품고 있지만 반드시 땅에 떨어져 뿌려져야 하는 것이다. 심겨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겨자씨는 믿음과 인내로 뿌려야 하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뿌려진 겨자씨를 자라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는 단지 뿌리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다.
- 마태복음 17:20 겨자씨 믿음의 위력과 불가능이 없음

- "새판짜기'는 "꿈판짜기"이다

느낀점

비록 작고 하찮은 존재인 내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주님만 의지하여 주의 일을 할 때 성령께서 그 일을 자라게 하고 부풀려 크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끼고 믿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전이나 주님에 대한 지식은 반드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 믿음과 인내로 전하고 또 전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성령님께서 일하신다는 것을 느낀다.

​결단과 적용

주님만 사랑하고 의지하며 아무리 작은 주의 일이라도 큰 비전을 가지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행할 것을 결단한다.

작성자

/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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