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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인도하심을 따라가려면

윤대혁 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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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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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설교 요약

로마서 8장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그 인도하심은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때에 왜 내가라고 하나님께 의문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충만으로 먼저 광야의 척박한 땅으로 갑니다. 요셉도 다윗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같은 길을 갔습니다. 그 길은 모두가 우리의 잘못으로 가게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첫째, 정죄감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환란 앞에서 그 이유를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탓하며 정죄하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9장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우리가 이 사실을 알면 정죄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하게 됩니다.

둘째, 의심을 버려야 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심을 의심하게 됩니다. 계몽주의 시대에 이신론이 유행하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만 그 이후에는 세상의 모든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나오게 된 이유는 리스본의 처참한 대지진 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의심했기 때문입니다.

시편 23편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우리의 희망의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의 모든 중심에 있습니다. 앞이 한치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배를 육지로 인도하는 등대는 한번도 불이 꺼진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위해 붙들어야 하는 것은?

첫째, 하나님의 섭리를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 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광야 시험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섭리의 과정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시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록 험난한 광야 생활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신명기 8장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여호수아 2장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우리의 어려움의 시간은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시간입니다.

둘째, '마침내'가 있음을 붙들어야 합니다

광야의 길은 마침내 우리에게 복주시며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입니다. 광야는 지나가는 길이지 정착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마침내 도착해야 하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느낀점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심령에 새기게 하시고, 삶의 모든 영역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영역이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옮겨가게 하소서.

​결단과 적용

내 삶의 중심이 되려고 발버둥치는 내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서 중심이 된 삶을 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 땅을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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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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