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산 돌,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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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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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다니엘 2장 34-35, 베드로전서 2장4-8
다니엘 2장 34.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베드로전서 2장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설교 요약
다니엘 본문이 보여주는 아무 동작 없는 신상과 달라서 동적인 계시로 나타난다. 그것은 바로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손대지 않은
산 돌"의 움직임이다. 그들의 움직이게 된 근원은 신상의 기원과 대조된다. 신상은 인간의 발명이지만, 그 돌의 움직임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은 것이아니다. 그 돌의 파괴력은 우리 본문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1) 그것이 철과 진흙의 혼합으로 된 발을 쳐서 부숴뜨림. 그것은 세상 권세의 마지막 형태를 파괴신킨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마지막 형태가 파괴됨에 따라서 전에 있었던 모든 세상 세력들도 함께 파괴된다. 이와 같은 현상은,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형성하는 인간의 모든 노력이,
필경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파괴될 것을 보여준다. (2) 하나님께서 인간의 교만을 여지없이 파쇄시키신다는 의미도 여기 있다.
베드로전서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비록 유대인들에게는 배척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을지라도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았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의 무지와 불순종으로 인해 배척 당하셨으나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높이셔서 교회의 영원한 기초가 되게 하셨다. '산돌'은 실제로 유대인들 사이에 메시야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의 머릿돌', '생명수의 반석', '기초석', '심판의 돌'로 비유되었다. 5절에서 산돌을 그리스도인들에 비유하고 있다. 그리스도 앞에 나아오는 자는 누구든지 산돌이 되며 생명의 근원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하나가되어야 할 존재임을 시사한다. '모퉁이 돌'이 벽과 벽을 연결하여 건축물을 지탱하는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퉁이 돌이 되신 그리스도께서도 이방인과 유대인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셔서 교회를 이루심을 시사한다
I. 손대지 아니한 산 돌되신 예수 그리스도
II. 산 돌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여져야
죽은 돌이 그리스도가 연합되어 산 돌이 되는 그 순간이 인생의 승부처가 됩니다. 인생의 고통스럽고 어려운 자리가 그리스도로 인해 하늘 문이 열리고 새 지평이 열리는 은혜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III. 어려운 환경이 승부처가 되기 위하여 비대칭 전략을 세워야
다윗의 물맷돌이 한 예가 됩니다. 그 돌이 산 돌이 되어 상황을 역전시킵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경을 돌파해야 합니다.
느낀점
'생명 없는 죽은 돌 같은 인생'이 예수님을 만날 때, '보배로운 산돌, 모퉁잇돌 인생으로 변하여 어떤 역경도 돌파하는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마주하는 모든 상황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