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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사는 날 동안 능력이 있으리로다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

2023년 12월 31일

받은 은혜

/

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신명기 33:24-25

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25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설교 요약

시편 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낀다'는 것은 우리가
물을 마시기 원하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증거다"
-C.S.루이스 -

- 우리에게는 세상 그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는 갈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초월적인 존재와 영원에 대한 갈망입니다.

전3:11
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신명기 33:25b
네가 사는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I .사는 날 동안 능력을 주실 것이다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 아셀 지파는 1차 인구 조사 때에는 41,500명이었으나(민 1:41), 2차 인구 조사에서는 53,400명으로 늘어났다(민 26:47). 모세는 이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들을 축복하였을 것입니다.

󰃨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 일찍이 야곱도 아셀 지파에 대하여 축복하기를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창 49:20)라고 하였었습니다. 이는 아셀 지파의 땅이 비옥한 옥토일 것임을 강조한 표현인데, 실제로 훗날 솔로몬 왕은 아셀 지파의 기업인 갈멜 평원에서 나는 곡식을 두로(Tyre)왕 히람에게 공급한 적이 있습니다(왕상 5:11).

문 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 여기서 '문 빗장'에 해당하는 '미느알'(*)은 '매다', '꼭 잠그다', '둘러싸다'란 뜻의 '나알'(*)에서 온 단어로'요새'나 '성채'(城砦)를 가리키는 시적 표현입니다(Pulpit Commentary). 그런데 칼빈(Calvin)이나 KJV는 이를 '신발'(shoes)로 해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왕상 4:13에도 '놋 빗장 문을 구비한 성읍'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개역 성경의 번역이 정당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혹자(Matthew Henry)는 이를 아셀 지파의 거주지에 놋과 철광산이 많을 것이라는 뜻으로 보기도 하나 그 역시 타당성이 희박합니다. 따라서 본절이 의미하는 바는 아셀 지파의 거주지가 마치 철과 놋으로 지은 요새처럼 튼튼하고 안전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Keil).

󰃨 네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 '능력'에 해당하는 '도베'(*)는 '평온'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공동 번역은 이를 '길이 길이 태평 성대를 누리어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강철신발과 문빗장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주님이 우리보다 앞서 인도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월요일에 겪는 고난 중에도 '앞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회복된 목요일'을
앞서 예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하며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II. 그결과,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거룩한 설렘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신명기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사 45:2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신 33:26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느낀점

'초월적이신 하나님'께서 문빗장으로 보호하시고, '주님이 신겨 주시는
강철 신발'을 신고 '삶의 광야와 산악지형'도 넉넉히 건너가게 하십니다. 성도는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설렘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매일매일의 삶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하나님께 고박하며 오직 내 삶을 앞서 예비하시며 지금도 함께 동행하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작성자

/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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