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멜기세덱을 아십니까?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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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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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창 14:17-20 히7:1-7
창세기 14장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히브리서 7장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설교 요약
-당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이방왕 그돌라오멜에게 조공을 안받친 소돔의 조카 롯을 쳐서 잡아가자 아브라함은 318명의 특공대로 쳐들어가서 전멸시킵니다.
돌아오는 길에 먼저 소돔왕을 만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돔왕의 제안을 거절하고 아무런 물질도 취하지 않습니다.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백성들은 내게 돌려주고 물건들은 그대가 가지시오.”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그러나 아브람은 소돔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합니다.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왕께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발 끈 하나라도 받지 않겠습니다. 왕께서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유혹에서 승리하니 멜기세덱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을 만납니다. 그는 위대한 대제사장이며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기자는 멜기세덱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멜렉은 왕이란 뜻이며 세덱은 정의란 뜻입니다. 즉 그는 정의의 왕입니다. 그는 또한 평강의 왕입니다. 그는 족보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과 닮은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사람으로 왕직과 제사장직을 겸한 그리스도와 함께 유일한 사람입니다.
시편 110장 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대제사장은 율법장 레위지파의 아론에서 맡습니다. 멜기세덱은 레위지파의 이전 사람입니다. 그는 율법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도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에서 나셨고 율법의 계열을 따라 제사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6장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멜기세덱에 대해서 족보를 누락시킨 것은 섭리적 의도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분은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고(2절),
시작과 끝이 없는 분이시고(3절), 불멸의 생명을 가진 분이시고(16절), 결코 죽지 않아 교체될 필요가 없는 분이시고(24절), 아브라함보다 높고 레위보다 더 위대하신 분(4~5절), 그리하여 아브라함을 축복(7절)하고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분이시다(5, 6, 8~10절). 더 이상 이런 완벽한 대제사장이 없다.
-영원한 구원과 영원한 중보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주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다.
-성도를 주님을 예배하는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에 의한 은혜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의도와 신비를 깨달으므로 체화시켜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성도는 참된 하늘의 부요에 눈을 떠야 합니다.
-항상 살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대제사장이요,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한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5장 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히브리서 5장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느낀점
아브라함처럼 참된 하늘의 부요와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에 눈이 떠서 세상 유혹을 거절할 때.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모습으로 찾아오셔서 '주님의 영원한 떡과 포도주'로 위로하여 주심을 알았습니다.
처절한 세상전투에서 지치고 힘들 때 항상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섭리적 신적개입으로 중보해 주심을 다시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항상 우리 곁에 살아 동행하시는 주님께 시시때때로 나아가 하늘의 부요와 하나님의 섭리적 의도를 깨달아 경험하며 천국의 기쁨을 이 땅에서 누리며 살겠습니다.
믿음,사랑,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하므로 저의 모든 것을 예물로 바치는 삶을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