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때가 차매
박신일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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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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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창세기 41장14-16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설교 요약
-요셉의 생애는 옷의 색깔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1) 채색옷
아버지 야곱은 평생 요셉에게 채색옷을 입히고 싶었으나, 형들은 그 옷을 벗겼습니다. 채색옷은 장남을 상징하는 색이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큰 상처를 받았으나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치유되었습니다.
2) 노예옷
요셉은 속옷인 노예옷을 입힘을 당했습니다. 노예로 팔려갔지만 모든 사람들은 요셉과 하나님이 동행함을 알았습니다. 그런 요셉을 통해 보디발의 집에 축복을 내립니다. 보디발은 요셉에게 모든 관리를 맡깁니다.
3) 매니저옷
관리자가 된 매니저옷을 입은 요셉을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나 요셉은 매니저옷을 벗어버리고 유혹을 뿌리칩니다.
채색옷과 매니저옷은 요셉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입혀주었습니다. 결국에는 누군가 그 옷을 벗깁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4) 죄수옷
보디발 아내의 누명을 입은 요셉은 죄수옷을 입게 됩니다.
노예옷과 죄수옷은 요셉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사람들이 입힌 것입니다.
5) 세마포옷
총리가 된 요셉은 세마포옷을 입게 됩니다. 그 옷은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 옷은 누구도 벗길 수 없습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그 누구의 뜻대로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어둠에 갇히더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자유할 수 있싑니다.
-40장에서 요셉은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고 감옥에서 풀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술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은혜를 잊어버립니다. 41장에서 만 이 년 후 에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합니다. 술맡은 관원장에게 부탁한 요셉은 그를 기다립니다. 요셉은 주님이 아닌 관원장을 의지합니다. 아마도 4개월이 지난 후 요셉은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회복되었 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기도가 쌓여 찰 때까지 만 이 년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 때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응답의 때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다가오시며 응답의 때를 정하시고 기다리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모세의 행적에서 보면 "사십 년이 차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사십 년이 지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때가 찰 때까지 기다리시고 역사하신 것입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나가려고 발버둥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감옥문을 여신 것입니다. 성도는 자신이 처한 상황 가운데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늘 문을 여시며 응답하실 것입니다.
느낀점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는 기도하며 그 선 자리에서 기도하며 신실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의 때가 차면 하늘 문을 여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하심을 알았습니다.
결단과 적용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일 감당하며 오직 주님 안에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강건케 하시어 예비하신 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