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노트
SERMON NOTES
다시 처음처럼
윤대혁목사님
주일예배
/
2026년 10월 4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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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마태복음 18:1-4
마태복음 18장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설교 요약
오늘 본문에서 대접받고 싶어하는 제자들의 하늘에서 누가 크니이까라는 질문에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예수님의 답변은 예상과 달리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더 많이 배우고 아는 것에 달리지 않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돌이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돌이키라는 것은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그동안 변 질 되었다는 것입니다. 돌이키라는 다른 의미는 방향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믿음의 거장들과 같이 되라고 했다면 제자들은 포기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누구나 거쳐온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하십니다. 초심을 잃지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잡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하나님 없이 못사는 신앙입니다.
요한복음 15장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입니다. 부모를 떠난 아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불쌍한 존재인 것과 같습니다.
아이는 자라면서 부모님 없이 독립하여 살려고 합니다. 성도도 신앙의 여정 가운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빠져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
둘째로 말씀 그대로의 순종적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처음 가르치신 것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순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에 이유를 묻지 않고 따릅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자기중심적 계산을 하고 결정하게 됩니다.
말씀하시기만하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백부장의 말씀대로 믿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보고 이런 믿음을 본 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셋째로 자기를 낮추는 신앙입니다.
당시 어린아이는 존재적으로 미미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성부하나님과 항상 함께 하시며 순종하시고, 자신을 낮추어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느낀점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회복해야 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없이는 이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겸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오직 순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고 순종하는 그 분의 겸손한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