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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기도사전에는 포기가 없다

권성수 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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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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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누가복음 18:1-8

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2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3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5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7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설교 요약

- 기도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은 당장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계속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그 이유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의 연속인 우리가 기도를 중단하면 바로 공포와 두려움과 불평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파괴되고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기도는 혜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의 공급을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공급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어려움을 이기며 살 수 있습니다.
- 오늘 본문의 판관은 불의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법관을 찾아간 과부는 억울한 원한이 있는데 갚아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분문의 낙심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잃다, 지치다, 포기하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잃어 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잡아 주면 우리는 모든 상황 가운데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 도리어 마음이 꺾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님께 기대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괴롭게 하다는 눈을 치다, 고문하다는 뜻입니다. 판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거나 과부를 긍휼이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괴롭힘을 받기 때문에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면 우리는 안타깝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잘 알고 계십니다.
- 기도의 과정을 잘 알아야 우리는 낙심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응답을 주시기 전에 우리를 주님을 닮아가게 하며 그 생명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오게 하십니다. 기도를 하면 당장하나님의 평안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첫번째 기도응답입니다. 이후에 계속적인 성화의 과정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과 더욱 밀착 접속되게 한후 결국 응답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욥기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주님을 볼 수 있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법관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같지 않습니다.
-"끈질김은 붙들고 매달려 놓지 않을 뿐더러 놓을 수 없도록 붙잡고 기다리는 능력입니다. 쉼 없이 갈망하고 쉬면서 인내하는 것입니다" E. M. Bounds
- 기도의 발동은 사명의 발동으로 이어집니다. "거기서 비추라"마태복음 5:13-16
- 내 기도사전에는 포기는 없다 --> 평생 기도의 발동 --> 응답체험 --> 사명의 발동

느낀점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 동행하며 필요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낙심하지 말고 주님 주시는 평안 가운데 기다려야 함을 느낍니다. 주님의 손을 놓지 말아야 함을 느낍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주님의 정하신 때에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하실거라는 믿음을 가져야 함을 느낍니다.

​결단과 적용

모든 상황 가운데 오직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 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응답에 대한 주님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다르다는 생각을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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