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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노트
SERMON NOTES

과연 빛으로 살 수 있을까?

오정현목사님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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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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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 /5

​성경 본문

요일 1:5-7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설교 요약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빛은 물리적인 빛이 아닙니다. 그 빛은 온전하며 영광스럽고 순수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볼 수 있게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빛의 갑옷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I .빚 가운데 거하면 모든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빛이 없으면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빛은 성도가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위험을 밝혀 피할 수 있게 하십니다.

II.빛 가운데 거하면 모든 어두움이 드러난다

빛 자체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어두움이 다 드러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수많은 난제와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진리의 빛이 비추면 구원의 생명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빛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III.빛 가운데 거하면 참된 힘을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빛이 들어오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생동감이 회복됩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역동적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는 교회 안에서 성도는 영가족들과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들은 공로의식을 버리고 은혜의식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구약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며, 하나님은 제 1 로 빛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1:3). 인류는 그 마음의 암흑을 비추는 빛을 요구하듯,우주도 먼저 그 혼돈에서 벗어나기 위해 빛을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옷입음 같이 빛을 입으셨다]고도 표현되어 있습니다(시 104:2).
-빛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궁극적인행복을 나타내는 생활과 관련해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시 36:9).
-신약에서, 예수는 [나는 세상에 빛이라]하시고(요 8:12,9:5,12:46), 또한 I 요 1:5에는, [하나님은 빛이시라](ὁ θεὸς φῶς ἐστιν)고 말씀하십니다.
-야고보는 하나님을 [빛의 아버지](ὁ πατὴρ τῶν φωτών), 즉 천체의 창조자로 표현하고(약 1:17), 그리고 [변화나 움직이는 그림자가 없으시다]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빛은 자주 [말씀](Λόγος)안에 거하시는 것으로서 말해지고(요 1:3-4), 그것이 사람의 생명으로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는 세상에 와서, 무명의 어두움을비추고,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십니다. 그러나 이 [말씀](로고스)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만이 빛의 아들로 되고, 마침내는 거룩한 도성에 들어갑니다. 그 도시의 빛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계21:23).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에 의해 [말씀](로고스)은 [세상의 빛](τὸ φῶς τοῦ κόσμου)으로 되셨습니다(요 8:12). 제자들은 그의 빛에 비추인 바 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뜻도, 인간의 참 모습도 바로 인식할 수있게 되고, 증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의 교훈이 참으로 세상의 빛으로서 사람의 영혼을비추는 것은, 예수께서 직접 사람들의 생애 중에 살아 역사(일)하시는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그와의 교제가 절단된 때에는, 모든 영적 생명은 사멸하는 것입니다.
-바울의 회심은, 본질적으로 [하늘로서의 빛](φῶς ἐκ τοῦ ούρνοῦ)과의 만남이었습니다(행 9:3). 죄 많은 암흑의 비늘은 그의 눈에서 떨어지고, 그는 이방인의 빛으로서 파견되기에 이르렀습니다(행 13:47). 그는이 세상의 암흑의 지배자, 즉 빛의 천사로 위장하는 사단에 속한 힘과 싸우기 위해 빛의 무기로써 무장했습니다(롬 13:12). 그는 신자에게 빛의 아들같이 행하라고 권합니다(엡 5:8,빌2:15).
-그리스도인도 세상의 빛으로 일컬어집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 5:14). 사람은 나면서부터 빛의 아들은 아니었습니다.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엡 2:1)였으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비추어 주심에 의해(엡 5:14), 하나님은 우리들을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기이한) 빛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벧전 2:9). 그리스도인의 빛은 생래의 특질로서가 아니라, 주어진 빛입니다. 그것은 달 빛 같은 것으로서, 광원체(光源體)로서의 그리스도의 빛을 반영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빛나는 것은 사람의 역사(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은혜의 선물입니다.빛의 사명은 어두움의 세상에 빛을 발하여 모든 것을 비추는 일입니다(마 5:6,엡 5:8). 등대위의 등불이 모든 것을 비추듯, 모든 그리스도인은, 어두움의 세계에 참 빛을 보여야 할 선교의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느낀점

하나님은 영광과 진리와 생명과 능력의 빛이며 성도는 그 빛 가운데 거하며 그 빛을 받아 세상과 자신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 함을 느낍니다. 그 삶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며 생명이 넘치며 모든 고난을 뛰어넘는 능력을 주심을 알았습니다.

​결단과 적용

영광과 진리와 생명의 빛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며 은혜로 주신 그 빛으로 내 자신과 세상을 비추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작성자

/

이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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