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해야 함을 느낀다. 은혜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을 유지하는 샘물과 같다. 영적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은혜를 사모하고 그 원천지인 그리스도 안에 항상 거해야 함을 느낀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행함은 그 주체도 목적도 내 자신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오직 그리스도로 인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 무익한 종이 행하는 은혜의 열매임을 기억해야 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