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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Of Creation)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온 우주와 만물을 무(無)에서 엿새 동안 선하게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하고 자유로운 의지를 가진 존재로 창조되어 피조물을 다스리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1.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만든 완벽한 작품

세상은 어쩌다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당신의 영광과 선하심을 나타내시기 위해, 아무것도 없던 상태(무)에서 오직 말씀으로 우주 만물을 완벽하게 지으셨습니다.


2.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특별한 인간

하나님은 만물 중에서도 인간(남자와 여자)을 아주 특별하게 만드셨습니다. 동식물과 달리 영혼을 주셨고, 하나님의 성품인 지혜, 공의, 거룩함을 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존재로 만드신 것입니다.


3. 로봇이 아닌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에 마땅히 살아가야 할 선한 법(양심과 원리)을 새겨주셨고, 이를 지킬 능력도 함께 주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기계처럼 억지로 조종하지 않고,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동시에 스스로 거절할 수도 있는 '변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4. 세상을 보살피는 '청지기' 사명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상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관리할 권한을 맡기셨습니다. 이는 자연을 마음대로 착취하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대리하여 세상을 아끼고 아름답게 보살피라는 축복이자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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