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Of the Holy Scripture)
66권의 성경이 구원과 신앙생활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을 담은 완전하고 명료한 유일의 계시입니다. 나아가 성경은 성령의 내적 증언을 통해 확증되며, 모든 교리적 논쟁과 삶을 판가름하는 교회의 최고 권위이자 유일한 표준입니다.

1. 자연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성경의 필요성)
멋진 노을이나 우주를 보면 "신이 있긴 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구체적인 마음까지는 알 수 없죠.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을 알리시기 위해 직접 글로 남겨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2. 덧붙일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성경의 충족성)
우리가 구원받고 신앙 생활하는 데 필요한 핵심은 66권의 성경 안에 이미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누군가 "내가 특별한 환상을 봤다"거나 "새로운 비밀 계시를 받았다"고 흔들어도 넘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3. 교회가 성경에 권위를 주는 게 아닙니다 (성경의 권위)
"교황이나 교회가 인정했으니 성경이다"가 아닙니다. 성경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권위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아, 이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하고 마음에 확신이 드는 것도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4.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명료성)
성경에 어려운 비유나 상징도 많지만,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는가"에 대한 핵심 메시지는 신학자가 아닌 누구라도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명확합니다. 성경은 특정 기득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5. 헷갈릴 땐 성경으로 성경을 풀어야 합니다 (최종 재판관)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을 만났을 때 내 맘대로 해석하거나 사람의 전통을 따르면 안 됩니다. 성경의 다른 명확한 구절들을 보며 서로 비교해 해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신앙의 모든 문제에서 최종 판사는 오직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입니다.
